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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중 갑작스러운 뇌전증 발작으로 전신 화상을 입고 2년 가까이 휠체어에 의존해야 했던 영국 여성 이야기가 충격이야. 뇌전증 환자는 평소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게 중요한데, 이분은 화장실 문을 잠그지 않아 친구들이 발견해 헬기로 긴급 이송될 수 있었대. 만약 혼자였다면 정말 큰일 날 뻔했지. 뇌전증은 뇌 신경 세포가 불규칙하게 흥분해서 발작을 일으키는 만성 질환이야. 정신을 잃거나 몸이 뻣뻣해지고 떨림, 갑자기 쓰러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꼭 병원에 가서 진료받아야 해. 특히 발작이 생기면 주변 위험한 물건들을 치우고, 구토 시에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는 등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야. 이런 증상이 있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꼭 전문의와 상담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