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오는 12월 3일 비상계엄 1주기에 맞춰 당 지도부에 비상계엄에 대한 반성과 사과의 메시지를 낼 것을 요구하며, 만약 나오지 않을 경우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어. 김재섭 의원은 과거 탄핵 후 반성을 통해 대선 승리가 가능했던 것처럼, 계엄 이후에도 그만한 반성과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 김재섭 의원은 약 20명 정도의 의원들이 참여해 함께 목소리 내길 바란다고 덧붙였고, 김용태 의원도 대다수 의원들이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며 당이 망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지. 이들은 내년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 당심 반영 비율을 70%로 높이려는 기획단의 의견에도 반대하며, 국민 목소리가 중요하니까 100% 국민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어.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