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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국 쓰촨성 야딩 풍경구 다녀왔는데, 여기 진짜 난이도 최상급이더라. 해발 4000m 넘는 고산 트레킹에 20시간 버스 이동, 입장료도 엄청 비싸서 돈 많고 체력 좋은 MZ들이 주로 온대. 우리 부부도 고산병 때문에 비뇨기과 가서 비아그라 처방받아 갔는데, 이거 덕분인지 산소통 잡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끄떡없었어 ㅋㅋ 11시간 계단 지옥인 어메이산 등반까지, 몸은 힘들었지만 눈 쌓인 설산이랑 단풍이 어우러진 절경은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청두에서 마라 맛 제대로 즐긴 건 덤! 구글 안 되고 언어 장벽 높은 곳이라 알리페이, 위챗 등 필수 앱은 미리 깔고 가는 게 좋아. 한 달 동안 숙소비 60만원밖에 안 들었는데, 이 정도 고생할 가치는 충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