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배송 금지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워킹맘이 올린 반대 청원에 한동훈 전 대표가 동참하자마자 참여자가 2만 명을 넘으며 급증했어. 맞벌이 주부인 청원인은 밤늦게 아이들 준비물을 챙기거나 장을 볼 때 새벽배송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진다고 호소했어. 0시부터 5시까지 배송을 막는 건 사실상 금지나 다름없고, 저출산 문제 속에서 육아를 더 힘들게 하는 거라고 강조했지. 한 전 대표는 이 논란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새벽배송은 2천만 국민의 필수 서비스이자 택배 기사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어. 강제성이 아닌 선택의 문제이고, 금지 시 오히려 더 취약한 물류센터 노동자들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는 점도 짚었지. 이 청원이 5만 명 동의를 얻으면 국회에서 정식으로 논의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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