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영국 여성이 하루 3리터의 땀을 흘리는 심한 다한증으로 고통받는 사연이 알려졌어. 의사들도 지금까지 본 중 최악의 사례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데,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더럽다는 손가락질을 받고 괴롭힘 당하다 결국 학교까지 자퇴했다고 해. 다한증 때문에 집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회생활이 힘들었을 뿐 아니라 땀 때문에 피부에 발진이나 물집까지 생겨 끔찍하게 괴롭다더라. 이 여성은 다한증이 단순한 땀이 아니라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심각한 질환임을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어. 다한증 환자들의 고통을 우리 사회가 더 이해하고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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