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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50대 여성이 차량과 함께 42일째 실종돼 경찰이 강력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야. 지난달 딸의 신고로 실종이 확인된 A씨는 14일 퇴근 후 CCTV에 차량 주행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뒤 행방이 묘연해. 특히 경찰은 A씨의 전 연인 B씨를 집중 수사하고 있는데, 실종 당일 B씨는 새벽 늦게 귀가했고 그사이 다른 사람 명의 유심칩까지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어. 그런데도 B씨는 당일 행적이 기억 안 난다고 진술했대 ㄷㄷ. 경찰은 A씨 차량이 실종 당일 B씨 회사 주변 도로를 여러 번 지나간 점과 결별 후에도 두 사람이 이성 문제로 자주 다툰 점에 주목하고 있어. 아직 A씨와 차량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라는데, 너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