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배우 이순재 선생님이 향년 90세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야. 작년 말부터 건강 이상설이 돌면서 활동을 줄이셨는데, 결국 오늘 새벽 눈을 감으셨다고 해. 고령에도 '영원한 현역'으로 불리며 마지막까지 연기 열정을 불태우셨던 분이었지. '사랑은 뭐길래' 같은 드라마로 국민 아버지 역할을 많이 하셨고,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야동 순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셨어. 동료 배우들도 그의 건강을 걱정했던 만큼 더욱 마음 아프다. 그동안 보여주신 연기에 대한 열정과 멋진 모습 모두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친근한 배우셨는데 ...은퇴없이 90세까지 배우로 가셨구나...세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