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양양군에서 공무원이 환경미화원들에게 심각한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질렀다는 충격적인 논란이 터졌어. 해당 공무원은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며 폭력을 행사하고 주식 매매까지 강요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해왔다는 의혹이 나왔지.
이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직접 나서서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조사와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어. 지방공무원법,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는 물론 폭행, 협박, 강요 등 명백한 범죄 행위가 있었는지 철저히 밝히고 강력히 조치하라는 거야. 더 나아가 해당 공무원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상급자들에게도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어.
대통령실은 이번 사건을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을 넘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죄로 규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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