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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서울병'이라는 신조어가 유행이래. 서울에 다녀온 뒤 이 도시를 그리워하고 다시 오고 싶어하는 마음이 깊어져 생긴 말인데, K-콘텐츠의 매력과 편리한 교통, 안전한 치안이 주된 이유라고 해. 이런 현상 덕분에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국내에서는 특정 식당이나 카페에서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 이른바 노차이나존이 등장하는 중이야. 서울을 동경하는 중국인들과 반중 정서가 남아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참 대조적이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