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정청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이런 자가 대통령이었다니 비루하고 처참하다"고 강하게 비판했어. 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처참하다는 말도 덧붙였지. 이 발언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증인 심문 영상 공유와 함께 나왔는데, 영상 속에서는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이 윤 전 대통령에게 "피고인"이라고 부르며 부하에게 책임 전가하지 말라고 따지는 모습이 담겨 있었어. 김병기 원내대표도 윤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두환조차 당신처럼 비루하게 굴진 않았다며 쓴소리를 날렸어. 심지어 G20, APEC 같은 국제 행사를 두고 '좌파 정상들', '조금 사는 나라'라고 비하 발언을 한 것도 다시 한번 지적하며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