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가 18개월 된 우리 아기한테 생굴을 먹여서 아이가 심한 장염으로 탈수와 고열에 시달리며 결국 링거까지 맞고 입원할 병원을 수소문하고 있어. 김장 도우러 시댁에 갔다가 내가 잠시 집안일 하는 사이 이런 일이 생겼는데, 평소 비위생적인 시댁 환경 때문에도 아이 데려가는 게 싫었거든. 아이가 아프다고 항의하니까 시어머니는 오히려 유난 떤다며 날 나무랐어. 18개월 애한테 생굴을 먹여서 이렇게까지 아프게 만든 시어머니를 절대 그냥 둘 수 없어. 법적 대응 준비 중이고 더 이상은 안 볼 생각이야.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유난이라고 말하는 시어머니의 태도에 정말 할 말을 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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