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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민 자격증이라 불리며 잘나가던 공인중개사 인기가 심상치 않게 바닥을 치고 있어. 이젠 사무실에서 전자담배까지 팔고 있는 지경이라고 해 ㄷㄷ. 2022년 중순 11만 8천명 넘던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3년 만에 11만명 아래로 떨어졌고, 10월에는 그마저도 무너졌을 거라는 게 업계 이야기래.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 폐업이 심각하고, 폐업 수가 개업 수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고 해. 이렇게 된 건 부동산 거래량이 작년 대비 60%나 급감했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그리고 중개사 공급 과잉 때문이라고 분석되고 있어. 현재 활동 중인 11만명도 전국 편의점 수의 두 배나 되는 수준이라니, 앞으로도 한동안 중개사 수는 계속 줄어들 전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