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휴대전화를 안 바꿔줬다는 이유로 자기 침대에 불을 지른 중학생 때문에 아파트 주민 1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실려가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어. 지난 20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밤 10시 50분쯤 발생한 일인데, 이 불로 해당 세대는 완전히 타버리고 1억 2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까지 났다고 해. 지금 경찰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해당 여중생을 붙잡아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대. 한순간의 화 때문에 엄청난 피해가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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