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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노부부가 흉기에 숨진 채 발견되고 몇 시간 뒤 사위도 변사체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에서, 노부부 사망 전 마지막 방문자가 바로 사위로 확인됐어. 사위는 노부부 집에 4시간 정도 머물다 나왔는데, 차량 블랙박스에는 당시 기록이 없어 경찰이 삭제 여부를 조사 중이야. 평소 유족들은 사이가 좋았다고 했지만, 사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고 아내에게 신변 비관 문자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어. 사위 아내는 남편의 부모님 댁 방문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했으며, 노부부 집에서는 혈흔 묻은 흉기 두 점이 발견되어 국과수에 감식 의뢰한 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