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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유병호 감사위원이 주도했던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감사를 전반적으로 위법하고 부당했다고 스스로 인정했어. 감사원 운영쇄신 TF 조사 결과, 사전 자료 수집 없이 감사에 급하게 착수했고, 표적 감사를 반대했던 주심 위원의 결재를 전산 조작으로 패싱한 정황까지 확인된 거지. 결국 10개월간 이어진 감사에서 전 전 위원장 개인에 대한 처분 요구는 한 건도 없었대. 감사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공수처에 보냈고, 유병호 위원에 대한 공수처 수사 결과가 올해 말 나올 예정이라는데, 결과가 주목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