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결혼 20년차 부부가 남편의 7년 전 불륜 이후 7년 동안 각방 쓰며 지내다 이제 아들이 성인이 되자 이혼을 결심했는데 남편이 반대하는 사연이 전해졌어. ㄷㄷ 아내는 7년 전 남편 불륜을 알고 당시 아들 문제와 경제적 이유로 이혼하지 못했대. 대신 이혼 시 전 재산을 자신에게 넘긴다는 각서를 받았고, 그 후 7년간 각방 생활과 부부관계 단절은 물론 화나서 남편에게 손찌검까지 했다고 해. 남편은 말없이 맞기만 했다는데, 이제 와서 이혼하려니 '무슨 이혼이냐'며 미지근한 반응이래.

변호사 말로는 7년 전 불륜은 이혼 사유로 삼기 어렵고, 전 재산 각서도 효력이 약하대. 아내가 관계 거부하고 폭행한 부분은 오히려 아내 책임으로 보일 수 있어 위자료 청구도 어렵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