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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이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과 딸의 전세 문제로 격렬하게 충돌하며 고성을 질렀어. 김은혜 의원이 김 실장 딸의 전세 상황을 언급하며 청년 주택 정책을 비판하자, 김 실장은 우리 딸을 왜 건드리냐며 격분, 설전을 이어갔지. 옆자리 수석이 말려도 소용없었고, 결국 운영위원장이 정책실장!을 세 번 외치며 호통을 친 후에야 겨우 진정됐다고 해 ㄷㄷ. 게다가 나중에는 김 실장에 대한 위증 고발 요구까지 나왔으니, 상황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짐작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