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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소식이야!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오랜 국제투자분쟁(ISDS)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는 발표가 나왔어. 이로써 약 4000억 원에 달하는 정부의 론스타에 대한 배상 책임이 모두 소멸하게 됐어. 원래 2022년 8월 중재 판정에서는 정부가 론스타에 2억 1650만 달러(당시 약 2800억 원)를 배상해야 한다고 나왔었는데, 양측 모두 판정 취소 신청을 제기하면서 재심리가 시작됐었지. 그리고 약 2년 만에 정부의 취소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론스타에 대한 배상금 원금과 이자 지급 의무가 전부 취소된 거야. 결국 10년 넘게 이어진 긴 싸움에서 우리 정부가 깔끔하게 승리하며 국민 세금을 지킬 수 있게 됐네.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