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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서 길을 걷던 30대 엄마랑 두 살배기 딸이 크게 다치는 충격적인 사고가 있었어. 낮 12시 23분쯤 부평구 십정동 공영주차장 출구에서 갑자기 차가 인도로 돌진해 모녀를 덮쳤다고 해.

사고로 30대 엄마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두 살 딸은 다리를 심하게 다쳐 치료 중이야. 운전자인 70대 남성 역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급발진 주장은 따로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어. 경찰은 현장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하네.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 아픈 사고야. 운전자 고령화 문제도 다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