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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육군 부사관 남편이 정신적으로 아픈 아내를 방치해 온몸에 오물과 욕창, 심지어 피부 괴사까지 오게 해서 충격이다 ㄷㄷ. 어제 남편이 아내 의식이 혼미하다고 119에 신고했는데, 구급대가 가보니 아내가 온몸이 오물투성이에 하지 부위는 감염과 욕창으로 괴사가 진행 중이었다고 해. 병원 이송 중 심정지 위기까지 왔고, 병원 측 신고로 방임 사실이 드러나 남편이 체포됐어. 조사해보니 아내는 지난 8월부터 정신적으로 힘들어 거동이 불편해졌는데도, 부사관 남편은 병원에 데려가는 등 어떤 보호 조치도 하지 않았대. 결국 군사경찰로 사건이 넘어갔다는데, 아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도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