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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산업 도시들이 중국 덤핑, 글로벌 수요 감소 등으로 무너지고 있대. 특히 여수는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상가 절반 가까이 비고 지방세 수입도 천억 넘게 줄었어. 해고될까 봐 아침에 눈뜨기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고, 하청업체나 일용직은 타 지역으로 떠나는 중이라더라. 대기업만 돈 벌고 낙수효과는 실종된 거제 상황처럼, 우리 경제의 기둥이었던 이 도시들이 한국판 러스트벨트가 될까 봐 진짜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