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하와이에서 국회 상황 개선을 위해 군이 참여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특검팀 수사 결과 드러났어. 이 발언에 위기를 느낀 합참 차장이 국방부 장관에게 계엄 선포 조짐을 보고하자, 당시 김용현 경호처장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전광훈 목사 등 보수도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며 그를 질책한 사실이 밝혀졌어. 특검팀은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등 여러 악재로 지지율이 떨어지자 2023년 하반기부터 비상계엄을 구상했다고 보고 있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는 국회 봉쇄와 특정 인물 체포 구금 같은 구체적인 계엄 실행 계획까지 담겨 있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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