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40대 남성이 한 달 사귄 11살 연하 여자친구와 모텔에서 관계 도중, 상대가 통증을 호소하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는데도 목을 조르고 뺨을 때리는 폭력을 행사하며 성관계를 이어간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어. 재판부는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으며 피고인의 피해 회복 노력이 없었다고 지적했지만, 강간 범행 초기부터 발생한 다른 사건과 비교할 때 죄질이 아주 중하다고 보긴 어렵다는 점도 참작해서 형을 정했다고 해. 이 남성은 4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관련기관 취업제한도 명받았고, 현재 피고인과 검찰 모두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라 2심 재판을 앞두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