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매각이 난항을 겪으며 청산 시나리오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실사 중인 인수 후보 두 곳의 재무 상태가 심각하게 좋지 않다. 한 곳은 연 매출 3억 원에 완전 자본잠식, 다른 곳은 부채 1600억 원에 부채비율 700% 수준이라, 수천억 원이 필요한 홈플러스 인수 여력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게다가 홈플러스는 700억 원 세금과 200억 원 전기요금 등 공과금까지 체납해 운영 리스크가 극심한 상황. 법조계에선 인수자 재무여력이 입증되지 않으면 회생 계획안이 무산되고 청산 또는 파산 절차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노조는 공적 개입을 촉구하지만, 업계는 비관적인 분위기라 앞날이 걱정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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