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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에서 차 봉지 모양으로 교묘하게 위장된 마약이 또 발견됐어. 어제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해안가 순찰 도중 1kg 상당의 은색 봉투가 발견되었는데,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인 케타민으로 확인된 충격적인 사건이야. 이로써 지난 9월 말 서귀포 광치기해변을 시작으로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은 벌써 13차례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심각한 상황이지. 계속해서 마약이 발견되고 있어서 경찰과 해경, 세관 등 여러 유관기관들이 제주 해안가에 대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이렇게 많은 양의 마약이 흘러들어오는지 빠른 시일 내에 원인이 밝혀져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