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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결국 넷플릭스에서 새 예능 '케냐 간 세끼'를 선보인대. 예전 '1박 2일'로 시청률 30% 찍던 나PD도 최근 예능들이 0~2%대까지 떨어지며 부진했는데, 이게 넷플릭스로 간 결정적인 이유 같아. CJ ENM 입장에선 경쟁 상대인 넷플릭스에 간판 PD를 뺏긴 격이라 위기감이 클 듯 ㄷㄷ. 요즘 다들 TV 안 보고 넷플릭스만 보니 어쩔 수 없는 흐름 같기도 하다. 국내 인구 28%가 넷플릭스를 본다니 방송사들은 이대로 가다간 큰일 나겠다 싶어. 결국 방송도 넷플릭스 블랙홀에 빠지는 건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