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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총장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추진이 중국 억제에 활용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어.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한국을 대중 압박 강화의 핵심 파트너로 굳히려는 미국의 큰 그림인 셈이지. 결국 공짜는 없고 한국에 '큰 책임'을 요구하는 건데, 미 해군 함정까지 한국 내에서 건조하기로 한 건 대중 외교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여. 이재명 정부가 미중 전략 경쟁 속에서 미국으로 방향타를 돌린 것으로 풀이돼. 한미 동맹이 강화되고 확장억제가 확고해진 건 좋지만, 중국과의 관계는 더 정교하게 관리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