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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 맘다니 시장이 당선되자 국내 여권 잠룡들이 '한국판 맘다니'를 꿈꾸며 열광하고 있어. 30대 무명 정치인이 거물을 꺾은 드라마틱한 스토리에만 집중하며 이미지 마케팅에 나서는 모습인데, 정작 맘다니의 핵심 성공 요인은 주택 문제, 세금 등 '민생 이슈'에 대한 서민층 공약이었다는 점은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커. 그저 성공한 비주류 이미지만 소비하며 실제 민생 해결책 없이 맘다니 열풍이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