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오미애 씨 가족이 올 한 해 동안 책 2500권을 읽고 경북 다독가족상을 받았대. 요즘 스마트폰만 보는데 이 가족은 도서관을 쇼핑하듯 다니면서 책을 읽는 게 완전 생활 습관이래. 두 자녀는 어릴 때부터 도서관에서 자랐다는데, 덕분에 큰아들은 개인 다독상 받고 작은아들은 과학 토론대회에서 대상이랑 은상까지 탔다네. 심지어 원하는 책 없으면 성주나 대구 영어도서관까지 찾아다니는 열정을 보였어. 부모님도 그림책 봉사하고 학교 도서관 봉사로 교육감상까지 받으셨대. 진짜 독서가 한 가족의 일상과 문화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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