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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충남 천안 이랜드 패션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9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겨우 잡았어. 꼭대기 4층에서 시작된 불은 지하 1층까지 순식간에 번졌고, 건물 외벽까지 무너져 내렸대. 1천만 장 넘는 옷가지들이 타면서 치솟은 엄청난 연기 구름은 수천 미터 상공을 지나는 비행기에서도 보일 정도였다고 해. 다행히 건물 안에 있던 경비원 등 3명은 스스로 대피해서 인명피해는 없다고 하네. 지난 6일에도 구내식당에서 불이 났었다던데, 이번 화재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