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드디어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식을 대규모로 매수했어. 과거 구글 투자 놓친 걸 후회했던 버핏이 고성장 기술주를 선택한 건 이례적인 일이라 시장이 놀라는 중이야. 지금은 버크셔 포트폴리오 10번째 규모래. 근데 한편으론 애플 지분은 15%나 추가로 팔았고, BOA 등 다른 주식들도 줄였어. 기술주 강세장 속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에 벌써 12분기 연속 주식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는 중이라네. 내년에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버핏 후임 그렉 에이블 체제에서는 투자가 또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