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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에서 마지막 실종자 한 명도 사고 발생 8일 만인 200시간 만에 시신으로 수습되면서 매몰자 7명 전원이 사망했어. 특히 사고 직후 생존했던 작업자 한 분은 복잡하게 얽힌 잔해물 때문에 구조가 지연되다 결국 숨져 안타까움을 더했어. 노후 보일러 타워 해체 작업 중 갑자기 붕괴된 이 사고는 H빔과 철근이 심하게 얽혀 수색에 큰 난항을 겪었고, 주변 타워 붕괴 위험으로 발파까지 진행하며 8일간의 수색 끝에 모든 매몰자를 찾은 거야. 한국동서발전과 시공사는 사고 7일 만에 공식 사과했는데,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