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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준 소비쿠폰 효과가 한 달 만에 사라졌대. 쿠폰 쓸 땐 좋았는데 대형마트들 실적만 폭락해서 원망이 많다고 하네. 이마트, 롯데마트 모두 3분기 매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대. 특히 대형마트는 소비쿠폰 사용처에서도 제외돼서 더 힘들었대. 반대로 편의점은 쿠폰 덕 좀 봤다고. 전체 소매 판매 지표도 두 달 연속 줄어서 소비쿠폰 효과가 7월 딱 한 달뿐이었던 거 아니냐는 얘기도 나와. 정부는 급하게 다른 소비 촉진책을 마련 중이라는데 지켜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