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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딸을 잃은 대만인 부모가 최근 또 터진 음주운전 사망 사고 소식에 오열했어. 한국의 음주운전 처벌이 너무 관대해서 이런 비극이 반복된다며, 강력한 처벌만이 더 많은 희생을 막을 수 있다고 간곡히 호소했지. 딸을 죽인 가해자가 고작 징역 8년을 선고받았는데, 부모는 5년째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며 2020년에 삶이 멈춰버렸다고 토로했어. 최근 한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외국인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한 만큼, 가해자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이들의 절규를 더는 외면해선 안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