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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적자 때문에 비상이야. 업계 1위 삼성화재는 3분기까지 차보험에서만 650억 손실을 봤고, 한화, KB손보도 줄줄이 순이익이 줄었어. 정부가 4년 연속 보험료를 인하했는데, 올해 폭우, 폭염 같은 이상 기후로 사고는 폭증하고 인건비랑 수리비도 계속 올라서 손해율이 심각해졌대. 이대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내년에는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삼성화재는 벌써 인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니, 곧 차보험료 오를 것 같네 ㄷㄷ. 한편 삼성생명은 종신보험 대신 건강보험으로 전략을 바꿔서 순이익을 늘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