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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 핑계로 유부녀 노래방 도우미랑 식당, 카페, 모텔 등 여러 장소에서 만나다 나한테 딱 걸렸어. 1시간에 10만원씩 주면서 만났는데, 불륜이 아니라 돈 주고 만난 성매매라며 황당한 변명을 하더라. 심지어 도우미는 쉬운 여자일 줄 알았는데 말을 안 들어서 돈을 주니 잘해줬다느니, 돈 주면 몸 주더니 돈 안 주니까 정리했다는 말까지 하는데 너무 기가 막혀. 도우미가 관계 정리하려 해도 남편이 돈으로 계속 만남을 이어갔다는 사실도 알게 됐어. 이 지경인데도 나보고 믿어달라는 남편에게 질려서 이혼을 결심했어. 사람은 정말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