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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가 과거 극심한 우울증 때문에 3년간 방 밖에도 못 나오고 이성까지 잃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어. 당시 사람 만나는 게 너무 무서웠는데, 박나래가 '드립걸즈' 제안으로 힘들어하던 미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대. 나래는 어둡고 말 없던 미자의 빛나는 알맹이를 봤다면서, 소심한 미자가 연락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찾아주고 세상 밖으로 이끌어줬다고 하네. 미자는 나래 덕분에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정말 따뜻하고 계산 없는 은인이라고 진심을 전했어.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이 진짜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