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아내가 떠나자 섬망 증세가 심해져 또 무단으로 거주지를 이탈하다 적발됐어. 그는 올해 초부터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며 등하교 시간 및 야간 외출 제한을 반복적으로 어겼고, 심지어 위치추적 전자장치까지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지. 이미 작년에도 야간 외출 금지 위반으로 징역 3개월을 복역했는데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상황이야. 보호관찰소의 요청으로 진행된 정신 감정 결과, 국립법무병원에서는 조두순에게 치료 감호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어. 현재 그의 집 앞은 24시간 감시 체제가 유지되고 있으며, 재판부에서 치료 감호 명령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라니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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