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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당일, 전북지역 시험장에서 독감과 복통을 호소한 수험생 두 명이 예비 시험실로 옮겨져 시험을 치렀어. 시험 시작 10분 전 복통을 호소하거나 심한 기침 증상을 보였는데, 다른 수험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감독관들이 즉시 예비 시험실로 이동 조치한 거지. 알고 보니 질병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각 시험장마다 예비 시험실이 하나씩 준비되어 있었대. 미리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당일 갑자기 아프면 예비 시험실을 활용할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이런 시스템 덕분에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도 당황하지 않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겠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