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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가 국무위원들과 세 번의 만찬 간담회에 무려 1557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다는 소식이야. 참석자 1인당 최대 49만원꼴이고, 서울 5성급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해. 정세균 전 총리가 1인당 6만원 정도를 썼던 것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호화로운 지출 아니냐는 지적이 많아.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로 민생 안정을 강조하던 총리가 정작 국무위원들과는 이렇게 비싼 만찬을 즐긴 점이 윤석열 정부의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준다는 비판도 나와. 국민 혈세가 사치스럽게 낭비되는 건 아닌지 감시가 필요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