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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음식물 취식과 음주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사람 진짜 많지? 최근 5년간 지하철 내 음식물 관련 민원이 무려 4천 건 넘게 접수됐대. 김밥, 순대 같은 냄새 심한 음식부터 맥주, 소주 등 술까지 마시는 경우가 흔해서 승객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어. 안내방송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먹는 사람도 많아서 냄새 때문에 토할 것 같다는 하소연까지 나온다네. 얼마 전 2호선에서 보쌈에 김치 꺼내 먹던 사람들도 있었고, 비닐장갑 끼고 도시락 먹던 모습도 공유돼서 논란이었잖아. 버스는 이미 음식물 취식이 금지됐는데 지하철은 아직 규정이 없어 이런 지옥철 경험이 반복되는 것 같아. 이제 시민 의견 모아서 지하철도 음식물·주류 취식 금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시점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