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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랑 수영장 갔다가 여자 탈의실 못 들어간다고 제지당한 엄마 글 봤어? 엄마는 8살이면 아직 어려서 혼자 남자 탈의실 보내는 건 위험하고 세상이 너무 각박하다고 하소연했더라. 결국 수영도 못 하고 그냥 집에 갔다는 글인데, 이거 두고 지금 커뮤니티에서 난리 났어.

대부분은 8살이면 충분히 혼자 씻을 수 있는 나이고, 요즘 대중탕도 6살부터 성별 분리한다면서 여자 탈의실 출입은 안 된다는 반응이 많아. 아들도 다 컸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일부에서는 가족 탈의실을 늘리거나 혼자 씻기 어려운 아이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던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