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한국 거주 중국인 부부가 두 달 동안 서울 올리브영 매장 돌며 화장품 훔치다 경찰에 잡혔는데,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대. 이 부부는 지난 9월부터 화장품을 야금야금 훔쳐왔고, 검거 당시 자택에선 수백만 원 상당의 화장품이 쏟아져 나왔다고 하네. 경찰은 범행 기간이 긴 점과 피해 매장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 부부가 한국에 주거지가 있어 도주 우려가 적다며 영장을 기각했어. 올리브영에서 이런 절도가 워낙 잦은 일이라고 하던데, 경찰이 이 부부의 추가 절도 여부를 파악 중이라니까 결과 지켜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