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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부친상을 치른 지 얼마 안 된 쿠팡 새벽배송 기사가 충분히 쉬지 못한 채 일하다 물류센터 복귀 중 졸음운전 추정 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어. 30대 택배노동자 A씨는 새벽 배송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에 전신주를 들이받았고, 결국 숨을 거뒀다고 해. 택배노조는 고인이 야간배송 특수고용직이었으며, 이번 죽음이 과로와 구조적 위험이 낳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 쿠팡은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고 정부는 전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조사와 특별 근로감독을 즉시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