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한 남자 고등학생이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속옷 차림으로 노부부를 구해 '팬티맨'이라는 멋진 별명을 얻어 화제야. 지난달 충칭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 불이 난 걸 본 18살 주예 학생은 자기 옷차림도 생각할 틈 없이 팬티 바람으로 곧장 불길 속으로 달려갔대. 현장에서 놀라 어쩔 줄 모르던 노부부를 안전하게 대피시킨 건 물론, 화재 원인이었던 전동 휠체어 배터리 전원 코드까지 직접 뽑아서 추가 사고를 막는 엄청난 행동력을 보여줬어. 노부부는 갑자기 닥친 상황에 다리에 불이 붙은 것조차 모를 정도로 경황이 없었다고 해. 주예 학생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기 집에서 물통을 가져와 불을 끄는 데 일조하고, 아파트 경비원에게 도움을 요청해 현장 정리까지 돕는 책임감까지 발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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