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의원이 당 대표 당선 직후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로저 비비에 명품 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 김 여사는 캄보디아 아세안 갈라 만찬, 신년인사회는 물론 특검 출석 자리에서도 이 브랜드의 클러치나 구두를 착용한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될 만큼 평소 로저 비비에를 즐겨 사용한 것으로 보여. 김기현 의원은 그저 사회적 예의 차원의 선물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민주당 돈봉투 사건을 뇌물이라며 강력 비판했던 과거 발언과 대조되며 이중잣대, 즉 내로남불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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