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에 이어 고려대에서도 온라인 시험 중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돼 중간고사가 전면 무효 처리됐어. 1400명이 수강하는 비대면 온라인 교양 과목 시험이었는데, 일부 학생들이 카톡 오픈채팅방에 문제 화면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걸로 파악됐지. 학교 측은 명문대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며 부정행위를 묵과할 수 없어 중간고사 전면 무효화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고 해. 현재 부정행위 학생들 처벌과 기말고사 진행 방식 등을 논의 중이라고 전해졌어.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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