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미국 스타벅스에서 한정판 곰돌이 콜드컵 출시로 난리가 났어. 새벽부터 줄은 기본이고, 매장 앞에서 손님들끼리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난투극이 발생했다는 소식이야. 심지어 어떤 16살 학생은 컵 하나 사려고 매장 10곳을 돌았다고 할 정도고, 바리스타들은 개점 전부터 밀고 들어오려는 손님들 때문에 고생했대. 겨우 3만원대 컵이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4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니 진짜 대단하다. 스벅 측은 예상보다 인기가 훨씬 많았다며 사과했는데, 이 정도면 단순 굿즈가 아니라 사회 현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