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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 국민 의견에 당정대가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어. 주주 가치를 높이고 생산적인 금융 투자를 유도하려는 정책의 일환인데, 핵심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낮추는 방안이야.

원래 정부가 제안했던 안은 최고세율 35%였지만, 여당과 대통령실에서는 주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25%까지 내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서 치열한 논의가 예상돼. 기존에 금융소득 종합과세로 45% 누진세율을 적용받던 것과 비교하면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큰 변화일 수 있지. 이제 이 개정안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니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