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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업급여 부정수급액이 230억원을 넘겨 역대급 규모인데, 환수율은 고작 66% 수준에 그쳐. 일 안 해도 달콤하다는 시럽급여 비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 특히 같은 회사에서 무려 21번이나 퇴사-재입사를 반복하며 1억 넘는 실업급여를 타 간 충격적인 사례까지 나왔어. 18개월 중 180일 근무만 채우면 횟수나 총액 제한 없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현 제도의 허점이 너무 크다 보니 이런 악용 사례가 계속 느는 것 같아. 고용보험 재정을 위해 빠른 제도 개선이 꼭 필요해 보여.